자연이 보여주는 이런 혜택을 누리고사는 우리들 고마워해야 .. 서로가 다름을 이해하고 소나무처럼 어울려 살면 어떻까...
소나무가 뿜어내는 내음 세파에 찌든 이내 몸을 씻어내고 가벼운 마음과몸으로 또 다시 사진일상으로 돌아간다...